c6h6
- | 2019. 8. 2. 18:56
아빠
너무 더워서 찾아뵙질 못하겠어요.
보고싶으시거든 만나게 될날에 몰아 투정하셔요.
나비의 모양으로 근근이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.
그것이 아주 예뻐서 나를 미워하지도 않고 잘 지내고 있음을 알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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